| 생산 | 잎을 살청하고 유념해 햇볕에 말린 뒤 긴압합니다. 그다음부터 차는 시간과 미생물의 힘으로 몇 년에 걸쳐 스스로 천천히 발효되어 갑니다. | 같은 원료가 악퇴를 거칩니다. 잎에 물을 뿌려 더미로 쌓으면, 생차라면 수십 년 걸릴 일을 미생물 발효가 45~60일 만에 해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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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맛과 향 | 어린 생차는 과일, 초원의 풀, 연기, 그리고 회감의 단맛으로 녹아드는 또렷한 쌉싸래함입니다. 나이가 들면 꿀, 말린 과일, 숲의 부엽토 향이 올라옵니다. | 진하고 매끄러우며 쓴맛이 없습니다. 프룬, 견과, 젖은 나무, 흙내음. 첫 우림부터 마지막까지 맛이 한결같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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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외형과 찻물 | 잎은 은빛 싹이 섞인 푸르스름한 올리브색이고, 찻물은 어린 차의 옅은 금빛부터 묵힌 차의 호박색까지 갑니다. | 잎은 금빛 싹이 섞인 짙은 갈색, 거의 검은색입니다. 찻물은 진하고 짙은 밤색으로 불투명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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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효과 | 깨우고 맑게 해 줍니다. 라오반장 같은 강한 생차는 차기가 뚜렷해 온기와 집중의 물결이 옵니다. 공복에는 위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 | 덥히고 안정시키며 위에 순합니다. 전통적으로 식후와 추운 날에 마시는 차입니다. 저녁에도 생차보다 편하게 넘어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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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우리기 | 100~120ml에 5~6g, 어린 차는 90~95°C, 묵힌 차는 끓는 물로, 5초부터 시작하는 짧은 우림. 시간을 넘기면 곧바로 쓴맛이 옵니다. | 비율은 같되 제대로 끓인 물로, 마음껏 우려도 됩니다. 숙차는 망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, 묵힌 것은 끓여 마셔도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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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숙성과 보관 | 수집의 으뜸 대상입니다. 습도 50~70%와 공기가 통하는 곳에서 평생 변해 가며, 좋은 생차는 해가 갈수록 값이 오릅니다. | 살 때 이미 거의 완성입니다. 2~3년이면 축축한 더미 냄새가 빠지고, 그 뒤로는 맛이 살짝 둥글어질 뿐입니다. 오래 두어도 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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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격과 접근성 | 편차가 큽니다. 어린 다원 병차 15달러부터 이우나 빙도 고수차의 수천 달러까지. '고수'와 '오래된 연식'을 사칭한 가짜가 많습니다. | 더 서민적입니다. 괜찮은 숙차는 357g 병차에 15~40달러입니다. 위조해 봐야 남는 게 없어 바가지 위험도 낮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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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누구에게 맞나 | 밝고 변화하는 맛을 좋아하고, 우림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, 차가 자신과 함께 나이 들어 가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사람에게. | 보이차 입문자, 어둡고 아늑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, 차를 음식과 곁들이며 초 단위를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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